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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패스, 트래블패스&여행상품 50% 할인
2014.4.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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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맵] 소쿠리패스, 트래블패스&여행상품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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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패스가 7, 8월 여름 휴가 및 방학 시즌 출국자들을 위한 ‘Early Bird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Early Bird 50% 할인 이벤트’는 유럽의 파리, 런던, 바르셀로나 등 4개국의 지하철, 버스, 트램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패스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대영 박물관과 같은 유명 관광지 입장권을 현지보다 최소 50%에서 최대 65%이상 싸게 살 수 있다.

 

특히,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도시인 로마를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버스투어 상품의 경우, 소쿠리패스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하여 구입한다면 7.5유로(약 10,700원)로 현지 구매 가격보다 약 18,000원 정도를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런던 패스, 바르셀로나 카드, 베르사유 오디오 가이드 투어를 비롯하여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메인덱 입장권, 

라스베가스 빅버스 투어 등 유럽과 미주의 주요 관광지 트래블패스 및 여행상품을 50% 할인하여 판매한다.

 

이번 ‘Early Bird 50% 할인 이벤트’는 한정 수량 판매로 조기 종료 될 수 있으며, 구매 후 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다. 또한, 구매상품은 

6월 20일부터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쿠리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쿠리패스 정창호 대표는 “7, 8월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자유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트래블패스와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이번 ‘Early Bird 50% 할인 이벤트’을 기획했다.”며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얼리버드 여행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거운 유럽, 미주 지역 자유여행을 계획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소쿠리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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