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콘래드 서울(Conrad Seoul) 화이트데이 프로모션 선보여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연인을 위한 로맨틱한 스페셜 디너 메뉴와
달콤한 화이트데이 스위츠, 특별한 기프트를 호텔 내 각 레스토랑과 델리에서 선보인다.
파스티쩨리아(Pasticceria) 델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중한 그녀에게 마음을 담아 전할 다양한 캔디, 화이트 초콜릿 베이스의
초콜릿과 초콜릿 무스 케이크류 등을 판매한다. 모든 제품은 프랑스산 최고급 초콜릿인 발로나(Valrhona) 화이트 오팔리스로 만들어진다
‘파스티쩨리아의 하우스 화이트데이(Paticceria’s House White Day)는 입체적인 원형 모양의 초콜릿 셸 안에 화이트 오팔리스
초콜릿 무스, 카라멜 헤이즐넛, 위스키 젤리를 담고 올리브 오일 스펀지를 곁들여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더했다.
‘파스티쩨리아 화이트데이 컬렉션(Pasticceria’s White Day Collection)’은 화이트 오팔리스 베이스의 사블레, 초콜릿 무스 등 각
종 디저트류로 구성되었다. 이외에도 핸드메이드 화이트 초콜릿 롤리팝, 화이트 초콜릿, 콘래드 서울 시그니처 베어와 캔디 세트,
아르마니 돌치 초콜릿 3종 세트 등도 판매된다. 가격은 1만 5천원부터 7만 6천원으로 다양하다.
콘래드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인 37그릴(37 Grill)은 5코스로 구성된 화이트데이 특선 디너를 선보인다.
샴페인과 식욕을 돋우는 아뮤즈 부쉬(Amouse-Bouche)를 시작으로 토마토 에센스/ 엔다이브/해산물 크래커를 곁들인 칵테일 새우,
샴페인 벨루테/오이 캐비어/포도를 곁들인 국내산 농어요리, 국내산 조개/컬리 플라워/프랑스산 푸아그라를 곁들인 미국산 갈비 라자냐,
벌집을 얹은 화이트 초콜릿 아이스 크림, 딸기/치즈케익/야생베리를 곁들인 화이트 오팔리스 초콜릿 무스 그리고 커피 또는 차로
마무리되는 기억에 남을 화이트데이 디너를 선사한다. 당일 이용 여성고객에는 화이트데이 기념 캔디를 증정한다.
호텔 최상층인 37층에 위치한 37그릴은 눈앞에 펼쳐진 매혹적인 한강과 도시의 야경 그리고 은은한 조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켜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혹은 프로포즈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가격은 18만원(세금 포함, 1인 기준)이며, 6만 8천원에 콘래드 서울 수석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페어링 서비스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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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콘래드 서울(Conrad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