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바닐라에어(vanillaair), 한국에서의 서울(인천)-동경(나리타) 항공권 판매 개시 !
바닐라에어(vanillaair)는 2014년 2월 25일(화) 14시부터 한국에서의 항공권 판매를 개시한다.
저렴한 요금과 함께 무료로 20kg까지 수하물 위탁이 가능하며, 4명 이상 동시 예약 시에는 10% 할인 등
‘단체 할인’적용이 가능한 ‘코미코미바닐라’가 있다. 부담 없는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와쿠와쿠바닐라’도 있다.
바닐라에어에서는 고객의 여행 스타일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 사항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이사 사장 이시이 토모노리는 이번 항공권 판매개시와 관련하여 “일본의 새로운 LCC, 바닐라에어의 심플한 서비스와
매력적인 가격으로 많은 한국 고객들께서 부담없이 여행을 즐기실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바닐라에어의
한국어 웹 사이트가 오픈됩니다. 가족, 부모, 친구들과 함께 동경 여행의 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바닐라에어(vanillaair) 서울(인천)-동경(나리타) *운임(코미코미 바닐라) 안내>
- 탑승기간 : 2014년 3월 1일(토) ~ 2014년 10월 25일(토)
- 코미코미바닐라(편도) : KRW115,400 (유류할증료 미징수/ 공항이용료 등 Tax 포함)
- 예약변경, 구입 접수 기간: 출발시각의 60분전(국제선)까지
- 예약변경: 가능(KRW6,000)
- 환불: 가능(KRW36,000)
- 할인: 4명 이상 동시 예약으로 10%할인
- 좌석지정: 가능(무료)
- 위탁수하물: 20kg까지 무료
출처 : 바닐라에어(vanilla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