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를 60만원대 간다? 란 항공 50%할인특가 출시 !
란 항공에서 탐 항공의 합병 기념으로 란 항공 남미 초특가를 출시하였다.
여름 성수기 시즌 남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 및 기업 출장자 분들을 위해서 출시 된 특가 항공 요금은
남미 내 10개 국가, 15개 주요 도시 및 페루, 칠레 국내선구간 적용되는 된다.
이번 특가 항공 요금은 기존 요금대비 50% 할인 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가 항공 비용은 왕복 기준 요금으로 인천 출발, 로스앤젤레스 또는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해
칠레 산티아고와 페루 리마를 중심으로 남미 전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발권일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이며, 7월 1일부터 출발, 11월 30일까지여정을 마무리 하는 여정에 한하여 이 파격적인 특가 적용이 가능하다.
출처 : 란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