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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브루나이항공(Royal Brunei Airlines), 인천-브루나이 얼리버드 요금 출시…494,000원부터~
2018.2.1 (목)
[트래블맵] 로열브루나이항공(Royal Brunei Airlines), 인천-브루나이 얼리버드 요금 출시…494,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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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국영 항공사 로열브루나이항공이 인천~브루나이 왕복 항공권 얼리버드 특가 요금을 출시했다. 

여행객들은 해당 얼리버드 요금을 이용하여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세리베가완까지 이코노미석 왕복 총액 최저 494,000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발권 기간은 2월 14일까지며 여행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가까운 여행사 및 여행사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로열브루나이항공(Royal Brunei Airlines)의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인천-반다르세리베가완 뿐만 아니라 브루나이를 경유해 닿을 수 있는 동남아의 각종 휴양지, 발리 왕복 465,0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왕복 437,900원부터~, 자카르타 왕복 480,400원부터 까지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로열브루나이항공(Royal Brunei Airlines)은 전세기 운항에 이어 2017년 11월 26일부터 인천~반다르세리베가완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정규 편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에서 브루나이까지는 약 5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개인 핸드폰, 태블릿 등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 맞는 기내식을 제공해 편안하게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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