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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 홍공국제공항 내 프리미엄 라운지 더 덱(The Deck) 오픈
2018.3.9 (금)
[트래블맵]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 홍공국제공항 내 프리미엄 라운지 더 덱(The Deck) 오픈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이 홍콩국제공항 내 신규 라운지 더 덱(The Deck)을 오는 3월 22일 오픈한다.
홍콩국제공항 제 1터미널의 16번 게이트 근처에 위치한 더 덱 라운지(The Deck Lounge)는 823㎡(약 250평)의 면적으로 총 1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더 덱 라운지(The Deck Lounge)에는 화려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캐세이패시픽항공만의 고급스러운 라운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고급스러우면서 절제된 감성의 컨템포러리 리빙룸(contemporary living room)을 컨셉으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했으며, 또한 천연재료로 제작된 디자이너 가구 및 조명을 사용했으며 녹색식물과 홍콩 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해 활기를 더했다.
더 덱 라운지(The Deck Lounge)는 홍콩국제공항 내에 위치한 캐세이패시픽항공의 다른 라운지들과는 달리 터미널 건물 동편의 발코니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천장이 개방된 ㄴ자 모양의 베란다형 테라스에는 테이블과 개별 좌석이 마련돼 있어 라운지 방문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음료 및 음식을 즐기면서 공항 계류장, 유도로, 북측 활주로를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다.
별도의 휴식 공간에는 캐세이패시픽 라운지의 시그니처인 솔로 체어(Solo Chair) 및 다양한 좌석, 8개의 샤워실, 세면시설 등이 있어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더 덱 라운지(The Deck Lounge)의 핵심은 다이닝으로 캐세이패시픽항공 라운지의 상징인 누들바(The Noodle Bar)는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코스다.
완탕면과 피쉬볼 누들, 딤섬 등의 홍콩 현지 요리를 비롯해 탄탄면, 일본식 채식면 등의 다양한 아시아 메뉴가 제공되며 주문 시 조리를 시작한다.
제임스 콘린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 한국 지사장은 “고객 경험에 과감히 투자하는 것은 타 항공사와 차별화되는 캐세이패시픽만의 서비스 철학”이라며 “전세계 캐세이패시픽 인기 라운지들을 토대로 디자인된 더 덱 라운지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더 덱 라운지(The Deck Lounge)를 비롯해 더 피어(The Pier)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라운지, 더 윙(The Wing)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라운지, 더 브릿지(The Bridge), 더 캐빈(The Cabin), 더 어라이벌(The Arrival) 등 총 6개의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이 홍콩국제공항 내 신규 라운지 더 덱(The Deck)을 오는 3월 22일 오픈한다.
홍콩국제공항 제 1터미널의 16번 게이트 근처에 위치한 더 덱 라운지(The Deck Lounge)는 823㎡(약 250평)의 면적으로 총 1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더 덱 라운지(The Deck Lounge)에는 화려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캐세이패시픽항공만의 고급스러운 라운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고급스러우면서 절제된 감성의 컨템포러리 리빙룸(contemporary living room)을 컨셉으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했으며, 또한 천연재료로 제작된 디자이너 가구 및 조명을 사용했으며 녹색식물과 홍콩 예술가들의 작품을 활용해 활기를 더했다.
더 덱 라운지(The Deck Lounge)는 홍콩국제공항 내에 위치한 캐세이패시픽항공의 다른 라운지들과는 달리 터미널 건물 동편의 발코니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천장이 개방된 ㄴ자 모양의 베란다형 테라스에는 테이블과 개별 좌석이 마련돼 있어 라운지 방문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음료 및 음식을 즐기면서 공항 계류장, 유도로, 북측 활주로를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다.
별도의 휴식 공간에는 캐세이패시픽 라운지의 시그니처인 솔로 체어(Solo Chair) 및 다양한 좌석, 8개의 샤워실, 세면시설 등이 있어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더 덱 라운지(The Deck Lounge)의 핵심은 다이닝으로 캐세이패시픽항공 라운지의 상징인 누들바(The Noodle Bar)는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코스다.
완탕면과 피쉬볼 누들, 딤섬 등의 홍콩 현지 요리를 비롯해 탄탄면, 일본식 채식면 등의 다양한 아시아 메뉴가 제공되며 주문 시 조리를 시작한다.
제임스 콘린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 한국 지사장은 “고객 경험에 과감히 투자하는 것은 타 항공사와 차별화되는 캐세이패시픽만의 서비스 철학”이라며 “전세계 캐세이패시픽 인기 라운지들을 토대로 디자인된 더 덱 라운지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더 덱 라운지(The Deck Lounge)를 비롯해 더 피어(The Pier)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라운지, 더 윙(The Wing)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라운지, 더 브릿지(The Bridge), 더 캐빈(The Cabin), 더 어라이벌(The Arrival) 등 총 6개의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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