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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jinair), 부산~괌, 오키나와 노선 매일 운항
2018.3.19 (월)
[트래블맵] 진에어(jinair), 부산~괌, 오키나와 노선 매일 운항
진에어(jinair)가 부산~괌,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증편하여 매일 운항한다.
진에어(jinair)는 주4회, 주3회 각각 운항하던 부산~괌,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이번 하계시즌부터 증편하여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부산~괌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07시 35분, 부산~오키나와 노선은 08시 05분 출발하며, 하계시즌에는 부산~괌, 부산~오키나와 노선 주간편을 매일 운항하게 된다.
이번 진에어의 증편은 김해공항 항공수요 증가에 맞춰 추진되었으며, 지방공항 활성화와 부산·영남권 지역민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쇼핑,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여행지인 괌과 오키나와 노선을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오전 출발편으로 증편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진에어(jinair)가 부산~괌,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증편하여 매일 운항한다.
진에어(jinair)는 주4회, 주3회 각각 운항하던 부산~괌,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이번 하계시즌부터 증편하여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부산~괌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07시 35분, 부산~오키나와 노선은 08시 05분 출발하며, 하계시즌에는 부산~괌, 부산~오키나와 노선 주간편을 매일 운항하게 된다.
이번 진에어의 증편은 김해공항 항공수요 증가에 맞춰 추진되었으며, 지방공항 활성화와 부산·영남권 지역민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쇼핑,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여행지인 괌과 오키나와 노선을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오전 출발편으로 증편하여 많은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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