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사나 벨라바루 (Angsana Velavaru), 몰디브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아침 플로팅 브렉퍼스트 (Floating Breakfast) 선보여
2018.4.16 (월)
[트래블맵] 앙사나 벨라바루 (Angsana Velavaru), 몰디브에서 맞이하는 특별한 아침 플로팅 브렉퍼스트 (Floating Breakfast) 선보여
앙사나 벨라바루 (Angsana Velavaru)가 오는 여름을 맞이해 풀 빌라 수영장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조찬 세트 플로팅 브렉퍼스트(Floating Breakfast)를 선보인다.
이번 세트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아름다운 인도양의 일출을 감상하며 물 위에서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로팅 브렉퍼스트(Floating Breakfast)는 아티산 세이보리 치즈 플레이트, 햄 모듬 플래터, 훈제 연어, 달걀 요리, 크루아상, 덴마크식 페이스트리, 계절 과일 꼬치, 과일 주스, 커피 or 차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2인 기준 미화 70달러다.
앙사나 벨라바루 (Angsana Velavaru) 관계자는 “다가올 여름을 맞이해 투숙객들이 시원한 물 위에서 편안하고 로맨틱하게 조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세트를 기획했다”며 “수영장 안에서 음식을 즐기는 것이 금기시됐던 호텔 업계에 신선한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앙사나 벨라바루는 몰디브 발레 국제 공항에서 수상 비행기로 약 40분 거리에 자리한 니란데 아톨(Nilandhe Atoll) 남부의 벨라바루 섬에 위치한 리조트 이며, 총 113채의 빌라를 갖춘 앙사나 벨라바루는 때묻지 않은 수려한 자연 경관 속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