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웹진
트래블맵에서 알려드리는 여행정보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 인천국제공항에서 직접 부착 가능한 셀프 서비스 백 태그 실시
2018.4.19 (목)
[트래블맵]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 인천국제공항에서 직접 부착 가능한 셀프 서비스 백 태그 실시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승객이 스스로 수하물 태그를 뽑아 부착하는 셀프 서비스 백 태그(self-service baggage tag)를 시작했다.
인천공항 제 1터미널 3층 출국장 K 카운터에 위치한 6대의 캐세이패시픽 키오스크에서는 셀프 체크인과 수하물 태그 출력이 모두 가능하다.
일반석 및 프리미엄 일반석 승객은 키오스크에서 탑승권과 수하물 태그를 출력하고 태그를 수하물 가방에 부착해 카운터에서 직원에게 맡기면 된다.
태그의 뒷면인 영수증은 분리해 보관해야 하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셀프 체크인과 수하물 태그 출력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50분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현재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은 홍콩국제공항을 비롯해 런던, 파리, LA, 싱가포르, 도쿄, 타이베이, 브리즈번 등의 세계 여러 공항에서 셀프 서비스 백 태그(self-service baggage tag)를 제공 중이다.
출처 : 투어데일리(tourdaily.co.kr)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승객이 스스로 수하물 태그를 뽑아 부착하는 셀프 서비스 백 태그(self-service baggage tag)를 시작했다.
인천공항 제 1터미널 3층 출국장 K 카운터에 위치한 6대의 캐세이패시픽 키오스크에서는 셀프 체크인과 수하물 태그 출력이 모두 가능하다.
일반석 및 프리미엄 일반석 승객은 키오스크에서 탑승권과 수하물 태그를 출력하고 태그를 수하물 가방에 부착해 카운터에서 직원에게 맡기면 된다.
태그의 뒷면인 영수증은 분리해 보관해야 하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셀프 체크인과 수하물 태그 출력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50분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현재 캐세이패시픽항공(cathaypacific)은 홍콩국제공항을 비롯해 런던, 파리, LA, 싱가포르, 도쿄, 타이베이, 브리즈번 등의 세계 여러 공항에서 셀프 서비스 백 태그(self-service baggage tag)를 제공 중이다.
출처 : 투어데일리(tourdaily.co.kr)
최근포스트
태그
- # 인천국제공항
- #인천공항
- #셀프체크인
- #수하물태그출력
- #셀프서비스백태그
- #selfservicebaggagetag
- #캐세이패시픽항공
- #캐세이패시픽항공셀프체크인
- #cathaypacific
- #CX수하물체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