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항 2주년을 맞는 에어서울(airseoul)이 10월 4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2주년 기념 특가는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다낭, 홍콩, 괌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국제선 15개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판매 기간은 10월 4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1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10월 5일부터 12월 19일 까지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 기준 동경(나리타) 64,800원~ 오사카 56,400원~ 오키나와 64,800원~ 후쿠오카, 다카마쓰, 시즈오카, 요나고, 히로시마, 구마모토, 도야마 61,400원~ 나가사키 51,400원~ 홍콩 103,100원~ 괌 103,700원~ 다낭 121,500원~ 코타키나발루 123,700원~ 이다.
에어서울(airseoul)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