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주 관광청, 짤츠부르크의 문화와 풍부한 자연에 흠뻑 취하다
오스트리아 관광청과 짤츠부르크 주 관광청이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스키 아마데, 슐라드밍 다흐슈타인 관광협회와 짤츠부르크 시 관광청의 후원 하에 행사를 열었다.
오스트리아의 요리뿐만 아니라 3가지의 흥미로운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다. 주최측사람들은 전통복인 괴실 드린딜을 입고 행사에 참석해 참석자들은 마치 오스트리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초콜릿-예술 쇼는 짤츠부르크의 제과 명인에 의해 진행 되었으며, 게스트들은 직접 오스트리아의 명품모차르트 볼 초콜릿을 만들고 기념으로 집에 가져갈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과 파트너들은 새로운 360° 비디오를 이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하였다.
타우슈만은 사람들은 어느 방향으로 시선이 닿던 오스트리아의 자연경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오스트리아에 여행을 가고 싶게끔 사람들의 마음을 끌었기 때문이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14개 관광 파트너에 속해있는 한국에서 도시/문화 그리고 자연/전통 테마를 중점적으로 장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 오스트리아 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