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레스 밀스 함께 기내 웰니스 운동 프로그램 선보여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가 피트니스 기업 레스 밀스(Les Mills)의 그룹 피트니스 트레이너팀과 협업, 고객 건강 증진을 위한 기내 웰니스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2월 1일부터 에어뉴질랜드 승객이라면 누구나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본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트레칭과 가벼운 준비운동 및 명상을 하며 여행 중 겪게 될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번 파트너십은 세계 최고의 레스 밀스 트레이너들과 그들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특히 이코노미 좌석 승객에게 보다 향상된 기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 2만개 지점을 보유한 레스 밀스는 14만 명 이상의 피트니스 강사로 구성돼 있으며 50년 이상의 피트니스 산업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에어뉴질랜드 고객을 위한 웰빙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세계적인 레스 밀스 강사로 구성된 트레이너 팀이 선보이는 금번 기내 웰니스 운동 프로그램은 에어뉴질랜드 기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다양한 콘텐츠 중 하나며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프리미어 좌석에 맞춤화된 각각의 버전으로 승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