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The Ambassador Seoul Pullman Hotel),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The Ambassador Seoul Pullman Hotel)은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기간을 맞아 더 킹스와 1955 그로세리아에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는 크리스마스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메뉴로 칠면조, 랍스타 테일을 제공한다. 웰컴 디쉬로는 앙쿠르트 스프가 제공되며 웰컴 샴페인도 1인 1잔씩 제공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석식에만 제공되며, 연말연시인 12월 30일, 31일, 1월 1일에도 맛볼 수 있다.
1955 그로세리아에서는 크리스마스 기간에만 특별히 푸아그라, 트러플, 랍스터 등 고품격 식자재를 활용한 6코스 메뉴를 선보이며 해당 메뉴에는 모엣 샹동 1잔이 포함된다.
한편, 풀만 호텔은 겨울 시즌을 맞아 특별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트러플 애프터눈 티 세트’는 3대 진미로 꼽히는 트러플을 활용해 특별하고 독특한 맛을 선사한다.
트러플이 가미된 다양한 종류의 세이보리부터 디저트가 트레이에 담겨 제공되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타바론 트러플 홍차가 함께 제공된다.
타바론의 트러플 홍차는 세계 3대 홍차로 꼽히는 다르질링, 우바, 기문에 트러플 오일을 타바론 홍차에 블랜딩한 제품으로, 홍차의 쌉싸름한 맛과 트러플의 고급스러운 향이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공되며, 2인 기준 11만원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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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The Ambassador Seoul Pullman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