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하나투어 제우스, 캐나다 프리미엄 상품 출시

하나투어(hanatour)의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가 압도적인 자연과 화려한 대도시를 모두 만나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캐나다 온타리오 일주 9일은 토론토, 킹스톤을 지나 알곤퀸 주립공원이 있는 오타와를 방문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광한다. 해당 상품 가격은 1800만 원으로 최고급 호텔과 식사는 물론 비즈니스석 이용, 제우스 고객 전담 가이드 서비스, 단독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타리오주는 랜드마크인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의 가장 큰 대도시 토론토, 캐나다 수도 오타와가 위치해 있어 캐나다의 심장이라 불린다. 세련된 대도시와 정감 있는 소도시, 놀라운 대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한국인들에게 인기 여행지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퀘벡을 관광하는 하이엔드 동부 일주 상품도 있다. 캐나다 동부 9일은 제우스월드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페어몬트에서 숙박하고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온타리오 골프 상품, 로키마운티니어/로키일주 등 하이 밸류 게스트를 위한 다양한 캐나다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트래블데일리 (travel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