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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 주말마다 운행 한다.
2015.3.20 (금)
[트래블맵] 전라북도,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 주말마다 운행 한다.

 

[트래블맵전북여행] 전라북도,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 주말마다 운행 한다.

전북도는 광역 시티투어 여행 상품으로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를

오는 3월 21일을 시작으로 12월 27일까지 주말마다 운행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 운영사업은 3월 21일부터 주말마다 전주 한옥마을, 군산 선유도,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등 14개 시군 관광지의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도내·외 관광객에게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광역시티투어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대비 운영횟수를 늘려 12월까지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여행 상품 구성시 1시군 1대표 관광지

지역내 대중교통지와 연계하는 등 여행 코스를 관광객이 더 유익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다.

 

도내 당일 상품은 1만원, 서울·부산 출발 상품은 9만7천원(1박2일)의 저렴한 비용으로

전라북도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여행 할 수 있다.

 

전북도는 “도내 지역 관광이 더욱 활성활 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 사업이 관광객 중심으로 이용은

더 편하고 코스는 더 알차게 추진하여 한 번 더! 버스 타고, 하루 더 머물고 싶은 전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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