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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관광청, 당신의 기대 그 이상 독특한 뉴질랜드의 초호화 허니문 숙소 소개 !
2014.4.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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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맵] 뉴질랜드관광청, 당신의 기대 그 이상 독특한 뉴질랜드의 초호화 허니문 숙소 소개 !

 

럭셔리 신혼여행이라고 하면 지중해를 가로지르는 초호화 크루즈나 개인 수영장이 딸린 동남아 리조트 정도를 상상하기 쉽다. 

연예인이 다녀간 허니문 리조트라는 말에도 현혹되지 않는다. 홍보성으로 가득한 그들의 허니문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뉴질랜드에서는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한 숙소에 머물면서 호사를 누려보고 나만의 맞춤형 모험을 즐겨볼 수 있다. 

 

뉴질랜드로 떠나는 허니무너들을 위한 럭셔리 숙소와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수상 경력이 증명하는 초호화 롯지, 마타카우리 롯지(Matakauri Lo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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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Lodge)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뉴질랜드에서도 가장 풍경이 뛰어난 곳에 세워진 개인 별장 같은 곳이다. 

마타카우리 롯지(Matakauri Lodge)는 뉴질랜드 남섬 최대의 관광도시 퀸스타운(Queenstown)의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에 위치해 있는 최상급의 럭셔리 부티끄 숙소다. 

 

태틀러(Tatler)라는 여행지에 의해 세계 101대 호텔 중 하나로, 2011년에는 꽁 드 나스트(Con de Nast)지에서

‘세계 최고의 호텔’ 중 하나로 뽑혔으며 유명 여행서 출판사인 포더즈(Fodors)에 의해 가장 전망이 

훌륭한 초호화 롯지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11개의 스위트 룸은 모두 빙하로 깎인 거대한 와카티푸 호수와 그 너머로 펼쳐진 웅장한 산맥을 바라보고 있다. 

 

<자연 속에서 편안함 그 자체, 밀브룩 리조트(Millbrook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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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 어드바이저가 2013년 뉴질랜드 최고의 호텔로 꼽힌 퀸스타운의 밀브룩 리조트(Millbrook Resort)는 

편안한 여행을 선호하고 골프를 좋아하는 커플에게는 최고의 장소다. 

 

밀브룩 리조트(Millbrook Resort)은 5성급 럭셔리 호텔로 뉴질랜드의 서던 알프스와 이름 그대로 경이롭기 그지없는 

리마커블스(Remarkables) 산맥에 둘러싸여 있다. 

 

코를 자극하는 알싸한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것은 결혼 준비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더없이 좋다.

 

500에이커에 이르는 넓은 대지에는 골프 코스, 구릉진 언덕, 속삭이듯 흐르는 시냇물이 있어 그야말로 연 속에 들어와있는 느낌이 든다. 

부티끄 스타일의 175개 객실이 있으며, 데이 스파, 레스토랑, 캐주얼한 카페도 마련돼 있어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하다. 

 

<지상에서 천국을 맛볼 수 있는 곳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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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작은 바닷가 도시 러셀에는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라는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호텔이 있다.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는 천국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음식과 서비스, 시설로 유명해 흔히 ‘7성급과 천국 사이에 있는 호텔

(Somewhere between seven stars and heaven)’이라 불린다. 

 

하루 숙박비가 2천 달러에서 2만 달러가 넘기도 하는 이 호텔에는 헐리우드 스타나 세계 유명인사들이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엔 해리슨 포드, 데미 무어 등이 다녀가기도 했다. 

 

출처 : 뉴질랜드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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