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맵] 에어프랑스-KLM(Air France KLM), 쿠바 하바나 스케줄 강화

 



 

에어프랑스KLM(Air France KLM)이 쿠바 하바나 여행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편을 늘린다.

 

에어프랑스KLM(Air France KLM)은 6편의 항공편을 샤를드골공항과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 추가 운항을 주 21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증편 상황은 보잉 777-200과 300 항공기로 주 14편 운항하며, KLM은 에어버스 300과 200으로 주 7회 운항한다. 이로써 에어프랑스KLM(Air France KLM)은 총 860개 좌석을 매일 제공하게 됐다.

 

출처 : 에어프랑스KLM(Air France KLM)